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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해임 철회' 요구하며 서울교육청서 시위한 22명 연행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제공]
학내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의 복직을 주장하며 서울시교육청 안팎에서 시위하던 시민단체 회원 23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회원 22명은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부지 내에서 시위를...
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가 경찰 입건
서초경찰서 [사진=연합뉴스]
현역 여당 의원의 아들이 주택가에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실세'로 불리는 국민의힘 의원 아들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 한 건물 화단에 ...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 칼럼] 만성 치질, 항문외과 리가슈어 무봉합 수술로 해소해야
사진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대표원장
치질은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묘사돼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생활형 외과 질환이다. 현대에 와서는 좌식 생활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치질 환자 수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60만 명 이상이 치질로 고통받고 있다.
치질은 치핵과 치루,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헌재 "최상목, 마은혁 임명할 의무 있어"…직접임명 청구는 각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작년 12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위법한 행위라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했다.
헌재는 다만 마 후보자에게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달라는 지위확인...
카카오 김범수, 누적 기부 1천억원 넘겨…"꾸준한 기부 지속"
발언하는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재산 절반 환원을 약속한 카카오[035720]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개인 누적 기부가 1천억원을 넘겼다.
27일 공익법인 브라이언임팩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총 기부액은 1천10억원에 이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카카오 주식 20만주를 브라이언임팩트에 ...
'복지장관 직속 추계위서 의사 정원 심의' 복지소위 통과
2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소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소위를 통과한 개정안은 추계위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
초1 예비소집 불참 아동 119명 소재불명…경찰 수사 중
7일 오후 인천 남동구 서창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 소집에서 예비 초등학생이 부모님과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119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하고 소재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올해 취학 대상 아동 35만6천258명에 대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35만6천139명(...
광복회장 "우리 주변엔 항상 일제밀정 같은 어두운 그림자 있어"
이종찬 광복회장 [광복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종찬 광복회장은 27일 "우리 주변에는 항상 일제의 밀정 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부정, 폄훼하고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세력들이 언제, 어디서 머리를 들고 일어...
'최연소 86세'…고령 접어든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급감
대법,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 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이 고령화하면서 생존자의 수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의료지원금을 받는 징용 피해자 수는 지난달 1일 기준 640명(남성 574명·여성 66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조사 및 ...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칼럼] 뇌졸중 재활치료, VR‧로봇 적극 활용하는 재활병원 찾아야
사진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뇌졸중 발병 후 가장 중요한 것은 후유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뇌졸중으로 인한 대표적인 후유장애로는 편마비나 언어장애, 인지장애, 운동장애, 연하장애, 의식장애 등이 있다. 다만 뇌졸중 후유증은 발병 부위나 뇌출혈이냐 뇌경색이냐에 따라서 종류와 심각도가 달라진다.
뇌졸중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는 손상되지 않은 ...
헌재, 尹탄핵심판 본격 평의절차 돌입…도청방지 등 철통보안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개월에 걸친 '대장정' 끝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전날 종결한 헌법재판소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숙의 단계에 돌입한다.
헌재는 이날부터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 예정이...
이재명, 선거법 2심 마지막 재판…"법원이 잘 가려낼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심리를 마무리 짓는 결심 공판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법원이 잘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
"의사추계위, 별도 사회적 합의기구 산하로"…정부 수정안 제시
[사진=연합뉴스]
입법으로 추진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를 둘러싼 국회 논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정부가 추계위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아닌 별도 기구 산하에 설치하자는 수정 대안을 제시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의 경우 추계위에서 4월 15일까지 정하지 못할 경우 현행 법령에 따르자는 부칙도 추가했다.
26일 국회 등에 따...
이주호 "고위험군 교사 체크리스트로 점수화…전문가 논의 중"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후속 대책과 관련해 "고위험군 교사들에 대한 체크리스트 같은 것을 만들어 (이들을) 점수화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
정몽규, 85% 득표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이변은 없었다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몽규(63) HDC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신문선(66) 명지대 기...
테이저건 맞고도 경찰에게 흉기 난동…경찰 쏜 실탄 맞아 사망
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A 경찰관이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지고 있다. A 경찰관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밤중 거리에서 경찰관을 공격한 흉기 난동범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사...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27일 결론…尹탄핵 변수 주목
답변하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에 대한 헌재 판단이 오는 27일 나온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해 최 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을 27일 오전 10시에 선고한다고 이날 양쪽 ...
한은 총재 "올해 1.5% 성장 전망 중립적"…한은, 내수 살리려 금리 인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5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p) 낮췄다.
여전히 1,430원을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부담에...
감사원, 업무관할 병원서 돈 받은 심평원 심사직 직원 파면 요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직 직원이 업무 관할 병원에서 약 6년간 8천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감사원이 이 직원의 파면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심평원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심평원 지역본부에서 심사직 과장으로 근무하는 A씨는 2017년 1월부터 2022년 10월...
수능감독하다 안 번호로 수험생에 연락…대법 "처벌 어려워"
대법원 [사진=연합뉴스]
수능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든다"며 연락한 고등학교 교사를 개정 전 개인정보보호법으로는 처벌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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