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Home > 기업인

카카오뱅크 상장, 첫날 20%대 급등해 금융 ‘대장주’ 부상

작성일 : 2021-08-06 15:3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뱅크 본사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6일부터 금융주 시가총액 1위로 금융 ‘대장주’로 증시에 입성했다.

이날 오후 3시 23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5만 3,700원 대비 25.51% 급등한 6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5만 3,700원은 공모가 3만 9,000원보다 37.69% 높은 수준으로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상장되고 상한가를 치는 ‘따상’은 실패했지만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65% 수준이다.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32조 원으로, 기존 금융지주사 중 1위였던 KB금융(약 22조 원)을 넘어 새 금융 대장주의 자리에 올랐고 유가증권시장을 통틀어 시총 11위를 달성했다. 개장 직후 시초가에서 잠시 하락한 카카오뱅크는 이내 상승 전환해 6만 9,400원까지 치솟았다. 주가 급등으로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인 최신 기사